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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기술자료 > 차양의 필요성

현대건축은 점점 더 유리면적을 사용하게 되고 이에 따라 태양의 적절한 사용을 위한 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는 것이 현대 건축 전문가들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 주요 이유는 태양빛과 태양열은 많은 유익한 점이 있는 반면에 부수적으로 해를 끼치는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태양빛과 열의 관리 방법을 논하기에 앞서 우선, 태양빛과 태양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1. 태양은 열이 없는 광선을 방사한다.
뜨거운 물체는 모두 라디오 송신기로 발사되는 파장과 유사한 파장을 방사한다. 이 파장 자체는 열이 없는, 이른바 "찬"상태이며, 에너 지만 운송을 할 뿐이다. 이 태양 파장, 즉 광선은 물체에 닿아 물체에 흡수됨으로서 파장 안에 함유된 에너지가 열로 변하게 되며 어느 물체든지 에너지로 흡수하지 않는다면 데워질 수 없다.
맑고 얇은 유리.
태양광선은 통과함.
온도변화 없음.
윤이 나는 알루미늄 면적.
태양광선은 반사됨.
온도변화 없음.
검고 탁한색의 알루미늄 면적.
태양광선은 흡수되어 열로 변함.
온도 상승은 대략 +10℃.
상기 3종류의 면적에 같은 양의 태양광선이 주어졌을때 유리면적은 거의 전부 통과시키고 윤이 나는 알루미늄 면적은 다 반사 시키고, 검정색의 알루미늄 면적은 다 흡수한다.
2. 통과, 반사, 흡수
상기 예의 3종류의 면적은 실제로 있을 수 없는 경우들이다. 유리면적이 100% 통과시키는 것이 없고, 100% 반사 시키는 면적도 없고, 또한 100% 흡수하는 면적도 실제로는 없다. 어떤 물체든지 통과, 반사, 흡수의 3개 기능을 다 가지고 있다. 태양에 노출된 어떤 면적의 열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그 면적에 받아 들여져서 흡수되는 열과 같은 양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갈 때에만 가능하다
3. 태양광선은 어떤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는가?
태양광선은 육안으로 볼때는 태양으로부터 직사광선으로 우리에게 오는것 같으나 실제 실험을 통해 측정하면 실제로는 훨씬 더 복잡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유리면적을 한면에만 두고 나머지는 빛이 통과 되지 않는 물체(예 : 시멘트)로 감싼 다음 태양에 노출 시킨 다음 유리면적이 와닿는 태양광선은 아래와 같다.
실험결과 유리면적이 받는 것은
1.태양 직사 광선
2.대기의 입자로부터 반사되어 오는 광선
3.땅에서 반사되어 오는 광선
4.땅 자체가 보내는 광선으로 구분된다
4. 온실 현상
일반 유리창은 대략 태양광선의 88%를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유리에 흡수되거나 외부로 반사된다.
실내로 투입된 광선은 태양열 차단장치가 없을 때, 바닥이나, 가구등에 닿으면서 일부 흡수되어 열로 변하게 되고 나머지는 분산되어 재반사 된다.
이렇게 물체에 부딛쳤다가 재반사된 광선은 아주 파장이 긴파장으로서(주로 10㎜ 이상) 이 장파는 유리를 통과할 수없기 때문에 유리면적 내에 빛이 들어가서 열로 변하기만 하고 다시 유리면을 통해 나오지 못하는, 이른바 온실현상이 발생되는 것이다. 유리면적 실내에 축적되어있는 열칼로리는 주위 물체와의 접촉에 따라서만 다시 내려갈 수 있다.
단열유리의 경우 열전도율(K)이 2.5~5.0으로 일반유리보다 열의 흡수가 늦는 반면에 한번 열이 시내에 축적되고난 상태에서는 외부온도로 인해 실내온도가 재조절되는 과정도 훨씬 느리다.

태양에 노출된 면적의 50%이상의 일반유리 면적인 경우 유리창이 닫긴 상태에서 실내온도는 외부온도보다 10℃~15℃가 더 높게 되어 겨울에는 아주 좋은 에너지 효과를 주지만 여름에는 견디기 어려운 과열상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리면적은 태양광선(일사)에 대한 관리와 Solar Protection에 따라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