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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블라인드로 냉방효율이 15% 올라간다. | 2005-07-22
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주부들의 고민이 하나 더 늘게 됐다. 다른 달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나는 전기료가 그것.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전기 먹는 하마들’의 활동이 잦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살림을 꾸리는 주부 입장에서는 여름철 전기료는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짜증나는 스트레스다. 하지만 알고보면 ‘저렴한’ 여름나기를 하는 방법은 의외로 쉽다. 늘 꽂아두는 전원 플러그만 뽑아줘도 한 달이면 세탁기 10번 정도를 돌릴 수 있는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전기료 절약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에어컨 온도 조절부터=전기료에 가장 민감한 제품인 에어컨의 에너지 절약에는 희망온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게 기본이다. 과다한 전력소모를 줄이면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여름철 실내 온도는 26∼28도가 적당하다. 바깥 기온보다 5도 정도 낮게 희망온도를 설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또 에어컨을 가동할 때에는 커튼 블라인드 등으로 창으로 들어오는 직사광선을 막으면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에어컨 사용 시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직사광선을 막아줄 경우 냉방효율이 15% 정도 올라간다.

아울러 필터에 먼지가 많으면 냉방 능력이 떨어지고 전기요금이 더 나올 수 있으니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하는 것이 좋다. 또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함께 켜는 것도 전기료를 아끼는 요령이다.

◆기타 여름 가전=가전제품 플러그를 꽂아둬 발생하는 대기전력을 없애는 것도 집안에서 손쉽게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TV, 비디오, 컴퓨터 등은 기본적으로 대기전력이 소모되는 제품인데,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플러그를 빼두는 게 낫다. 특히 TV는 밝기에도 신경 써야 한다. 화면의 밝기가 높을수록 전기 소모량이 많다.

또 365일을 매일같이 모터를 돌리며 전력을 사용하는 냉장고는 계절에 따라 온도를 바꿔줘야 절전할 수 있다. 냉장고의 적정온도는 봄가을에는 3∼4도, 겨울에는 1∼2도, 여름에는 5∼6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대기전력 수준을 제로 수준으로 떨어뜨리면 가정당 월평균 1980W를 절약할 수 있으며, 이는 냉수 세탁 기준으로 10회 세탁을 할 수 있는 용량”이라며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비결은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사용자 습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2005.06.28 16:45:17]

[경기환경운동연합] 2005년 경기도 4개지역 여름철 냉방실태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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