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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암막 블라인드` 발명 | 2005-09-06
(::충주 신명중 김종민씨 '양상수업중 빛 차단'착안::) 현직 중학교 교사가 창문을 통해 교실로 유입되는 광선과 빛의 퍼짐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暗幕) 겸용 블라인드를 발명했다.

충주시 엄정면 신명중학교 과학교사 김종민(46·사진)씨는 커튼과 암막의 역할을 겸할 수 있는 버티컬 블라인드를 개발, 최 근 특허를 출원했다.

김씨가 개발한 암막 겸용 버티컬 블라인드는 앞 뒷면을 각각 흰 색과 검정으로 만든 다음 치밀하게 조합해 광선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평소에는 햇빛 가리개로 활용하고, 프로젝션 TV나 빔프로젝트를 이용한 수업시간에는 조절용 손잡이를 간단하게 작동만 하면 바 깥 광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눈부심을 방지토록 했다.

EBS 수능방송이후 각 교실마다 TV와 빔프로젝트가 설치돼 있는 상황에서 이 광선차단 블라인드를 달 경우 별도의 암막 커튼 등 을 설치하지 않고도 수업이 가능케 됐다.

설치 비용은 교실당 70만원 정도이며 고장이 거의 없는 데다 일 반 세탁도 가능해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충주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민중과학사가 지난달 초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고, 일부 학교와 단재교육원 등에서 설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교사는 2000년 눈부심 때문에 수업에 지장을 주는 외부 유입 빛의 퍼짐 등을 차단하는 칠판 반사광 차단장치(선 쉴드)를 개발 하고, 최근 충북도교육청이 공모한 학생 발명품 경진대회에 ‘방 향성 없는 저울’을 학생들과 함께 출품해 금상을 받기도 했다.

김 교사는 “일선학교 교실마다 교육용 TV 등 시청각 장비가 준 비된 상태지만 별도의 암막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외부 빛과 눈 부심 때문에 수업에 큰지장을 받아온 게 사실”이라며 “과학 교 사로서 수업시간에 받는 불편이 발명에 나선 계기”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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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色다른 연출… 집안이 화사해졌네